한국최초의 동요

 

 

안녕하세요 매직아이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육극영님의 반달을 한국최초의 동요로 알고 계시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는 육당 최남선 선생님의 "우리운동장"입니다. 최남선 선생님은 동요뿐만 아니라 최초의 동시 "해에게서 소년에게" 도 지었습니다.

 

고인은 1890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1957년에 생을 마감하셨는데요...3.1운동당시 독립 선언서 기초 및 종합월간지 청춘과 소년을 창간하셨습니다..

 

1939년에는 건국대학 교수로 역임하셨던 기록도 있네요.

 

 

Posted by 나만의바다